[보도] 전통과 현대 넘나들며 되살아나는 오월 - 무등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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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악과 전통굿 등 다채로운 장르로 오월의 정신을 기리는 무대가 펼쳐진다.
아카데미 열정과 나눔이 주최·주관하는 '제8회 APS와 함께하는 나눔 음악회 in 광주-햇살이 분다'가 오는 30일 오후 7시30분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2에서 진행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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